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월드컵8강2

모로코 포르투갈을 꺾고 아프리카 첫 4강 진출, 호날두 오열하며 퇴장, 일본 반응 8강 포르투갈 대 모로코, 모로코가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물리치며 아프리카로서는 첫 4강 진출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첫 4강을 노리는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대표팀과 대전을 하여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전반 42분에 엔 네시리가 높은 위치에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달성했습니다. 얼마나 높게 점프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이로운 점프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시리 선수는 왼쪽 사이드 수비수인 아티아토아라 로부터 공을 받아 골대 앞에서 공을 머리로 맞추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 플레이를 보고 일본인들은 네시리의 '공중전 파워 장난 아니네', '하늘을 날고 있다', '점프가 말도 안 된다', '네시리의 높이가 경이롭다', '네시리는 공중부양 체술을 익히고 있는 것이 틀림없어' 등의 반응입니다. .. 2022. 12. 11.
크로아티아, 일본에 이어 브라질도 승부차기로 승리 4강 진출, 일본 반응 8강 크로아티아 대 브라질, 크로아티아가 브라질을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4강을 진출했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대표와 한 판 붙었습니다. 1-1로 승부가 나지 않자 결국 승부차기를 하였는데요, 4-2로 되어 2 대회 연속 크로아티아가 준결승을 진출하였습니다. 브라질 대표팀의 네이마르가 연장전 전반에서 국제대회 77점째 골을 넣으며 같은 브라질 대표 중 최다 기록을 가진 축구의 왕 펠레와 같은 기록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8강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현지 반응 트위터상에서는 そりゃ日本 (그야 일본)이라는 단어가 트렌드에 들어섰습니다. 승부차기가 너무 강한 크로아티아를 앞에 두었던 일본 팬들에게는 브라질 경기를 보고, 그야 일본 웃을 수 있다.. 2022. 12. 10.
반응형